모피 사육은 19 세기에 북아메리카에서 시작되었고 20 세기의 초에 유럽에 전래되었다. 그 후 100년 동안 적당한 영양보급, 안전한 장소의 제공, 수의학적 관리를 통한 선택적인 품종개량을 하였고, 사육된 모피 수확 동물은 길들여지고 또한 가장 잘 관리되는 농장 동물이다.

 
가장 일반적으로 사육한 모피 수확 동물은
여우 (Vulpes vulpes 및 Alopex lagopus) 다음으로 밍크 (Mustelavison) 이다. 그 외 보다 소규모로 사육되는 종으로 뉴트리아(Myocastor 물쥐), 친칠라 (친칠라lanigera), 피츠(족제비의 일종)(Mustelaputorius과 Mustela eversmanni), 검은 담비 (Martes zibellina) 및 핀란드 너구리 (Nyctereutes procyonoides)가 포함된다.

유럽 (73퍼센트)과 북아메리카 (12퍼센트)에 대다수의 모피 사육이 이루어진다. 나머지는 아르헨티나, 중국, 우크라이나 및 러시아 나라들이다.

사육된 모피는 모피무역의 중심국이며, 당해 산업 상품회전율의 약85퍼센트로 계산된다. 밍크와 여우 사육을 위해 생산수치는 매년 달라진다. 가장 최근의 통계자료로 2004년도 약40.5백만 개의 모피가 생산되었다. (88%: 밍크, 12%: 여우).

 

모피 사육은 유럽과 북아메리카에서 수천 명의 생계수단을 제공하고 있다. 유럽에 약6,500의 모피 농장이 있고 전체적으로 모피부분은 약214,000개의 정규 및 파트타임 직을 유럽 연합에 제공한다. 북아메리카에는 약1,135밍크, 여우 및 친칠라 농장이 있다. 대다수는 가족단위로 운영된다. 전체적으로 모피부문은 약255,000개의 정규 및 파트타임 직을 북아메리카에 제공하고 있다.

모피 사육에서 나오는 수익은, 특히 유럽에서, 많은 농부들에게 다른 농업 활동에서 나오는 소득을 보충하는 재원이 된다. 모피 사육은, 기후적인 제약으로 인하여, 한정된 곳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생산하고 시판할 수 있는 조건으로 농장주들에게 사육을 가능하게 한다.

 

모피 사육은 다른 가축동물과 같이 인간이 음식으로 사용된 후의 동물성 부산물을 능률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. 또한 인간이 사용할 수 없는 부산물은 가축동물에 의하여 사료로 소비되고 이는 인간이 소비하는 음식생산에 소비되는 실제 비용을 낮추어준다.